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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약방, 공적 마스크 약국 재고정보 및 입고시간 알려줘
e약방, 공적 마스크 약국 재고정보 및 입고시간 알려줘
  • 문성봉 전문기자
  • 승인 2020.03.13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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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앱 다운로드 없이 간편하게 공적 마스크 재고 확인 가능
e약방 홈페이지의 공적 마스크 재고 검색 서비스 하단 화면 (출처: 이팜헬스케어)
e약방 홈페이지의 공적 마스크 재고 검색 서비스 하단 화면 (출처: 이팜헬스케어)

[도시경제] 이팜헬스케어는 공적 마스크 구입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e약방 홈페이지 방문만으로 별도의 회원가입 및 다운로드 없이 공적 마스크 재고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2020년 3월 13일부터 제공한다.

e약방 공적 마스크 재고정보 서비스는 기존 앱과 포탈 사이트에서 주변 정보만 검색할 수 있다는 점과 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처럼 소비자가 원하는 지역을 주소로 검색할 수 있고 내 위치 확인 버튼 클릭을 통해 쉽게 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도상에 약국명과 재고상태를 색깔별로 표기(녹색 100개 이상 보유, 노란색 100~30개 보유, 빨간색 30개 미만 보유, 검정색 품절)해 해당 약국 아이콘 클릭만으로 재고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e약방 공적 마스크 재고정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공적 마스크 약국 입고시간까지 표기되어 소비자가 약국 마스크 입고시간 확인 후 방문할 수 있는 점이다.

강동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T약국 약사는 5부제 시행 이후에도 공적 마스크 입고 물량 부족으로(약국당 약 80~200개 정도 입고) 소비자들이 1시간씩 줄을 서거나 이마저도 마스크 재고가 동나면 헛걸음을 하는 경우가 많아 항의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예약제로 번호표를 쓰고 다시 방문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e약방 서비스는 상장 제약회사 영업부에서 수십년간 근무했던 대표가 약국 영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가장 쉽고 간편하게 공적 마스크 재고를 검색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한편 이팜헬스케어 측은 국내 최초 환자와 약국을 온라인으로 잇는 온라인약국 플랫폼 e약방 앱의 4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e약방 앱은 병원진료 후 환자가 처방전의 처방내역과 QR코드를 찍어 온라인으로 사전에 약국에 접수, 결제, 수령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환자는 e약방 앱을 이용해 조제 가능한 약국에 처방전을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조제완료 메시지가 오면 처방전을 제출하고 복약지도를 받은 후 약을 수령하면 된다. 따라서 환자는 약국에서 불필요하게 기다리는 시간을 아끼며 약국에서 체류하는 시간을 최소화해 코로나19 등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도시경제 문성봉 전문기자] mlsj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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