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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스타트업 육성에 최초 참여
‘아마존웹서비스’, 국내 스타트업 육성에 최초 참여
  • 강철현 기자
  • 승인 2020.07.08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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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와 협업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정글 프로그램’ 출범
중소벤처기업부 MI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MI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도시경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아마존웹서비스‘와 협업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정글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7월 8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이름인 ‘정글’은 첫째로 ‘정’말 ‘글’로벌한 프로그램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며 두번째로 아마존 지역의 ‘정글’을 비유한 작명이다. 

현재 중기부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 처음으로 구글과 협업한 ‘창구 프로그램’을 신설해, 구글이 직접 참여 스타트업에게 기술·시장 컨설팅과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 이력이 있다.

이후 스타트업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 냄에 따라 올해는 창구 참여기업을 60개에서 80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창구 프로그램 우수사례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창구 프로그램 우수사례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창구 프로그램’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협업 대기업을 확대하였다. 5월에는 엔비디아와 함께 ‘N&UP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현재 하드웨어(GPU) 기반 AI,빅데이터 분야의 30개 스타트업을 모집 중이다.

이번 새롭게 시작하는 아마존웹서비스와의 협업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아마존의 비대면 유통, 결제, 컨텐츠 사업의 노하우를 스타트업에 접목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 기대된다다고 밝혔다.

‘정글 프로그램’ 지원대상은 E-커머스 · 핀테크 · 스마트 물류, AI 분야 등의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며 지원규모는 30개사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중기부가 1년간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사업화 성과가 우수한 스타트업의 경우 후속 R&D 자금을 2년간 최대 4억 원까지 지원한다.

아마존웹서비스는 본사 전문가와 분야별 1:1 매칭 컨설팅,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사용 지원, 아마존닷컴 등과 연계한 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정글 프로그램 공고 개요 >

 (사업목적) 디지털·온라인 분야 창업기업의 기술 스케일업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 (지원대상) E-커머스, 핀테크, 스마트물류 및 AI 활용분야 창업기업(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 30개사

 (지원내용) 자금(최대 3억원) 및 기술 고도화, 판로개척, 투자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

 (신청기간) ‘20. 7. 8. ~ 7. 31. 18:00까지, K-Startup으로 온라인 신청

정글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7월 8일부터 7월 31일 18시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7월 15일 트위치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으로 중기부는 향후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에 대해 창업기업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반영해 IT 분야 외에도 바이오, 제조 등 협업 분야를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경제=강철현 기자] kch@biz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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