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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200여 소상공인 상품 기획전∙∙∙소상공인에 힘 싣는다
11번가, 200여 소상공인 상품 기획전∙∙∙소상공인에 힘 싣는다
  • 염현주 기자
  • 승인 2020.10.14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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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매달 진행, 700여 곳 소상공인 참여해 20억 원 판매
오는 31일까지 식품, 생필품 등 15% 할인
‘빠른 정산’, ‘셀러 애널리틱스’ 등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실시
출처: 11번가
출처: 11번가

[도시경제] 언택트(비대면, untact) 소비 확산으로 더욱 치열해진 이커머스(e-commerce) 경쟁 속에서 커머스포털 11번가(사장 이상호, www.11st.co.kr)가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번가는 14일부터 31일까지 ‘중소상공인 우수상품 특별전’을 연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올해 3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 이하 센터)와 함께 특별전을 진행해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기 할인 기획전을 마련해 11번가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의 매출 활성화를 도왔다.

그간 7차례에 걸쳐 기획전을 진행했으며 700여 곳의 소상공인이 20억 원어치 상품을 판매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고객수요가 확대된 생필품, 식품, 뷰티, 리빙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내에서 11만 9,000여 개 상품들이 팔렸고 기획전에 방문한 고객은 현재까지 누적으로 약 36만여 명에 달한다.

10월 기획전에서는 200여 곳의 소상공인이 참여해 가을 제철 농∙수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약 500여 개 상품들이 판매된다.

한편 11번가는 소상공인이 치열한 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업계에서 판매자에게 가장 빠른 수준의 정산을 제공하는 ‘빠른 정산’ 서비스, 노하우나 경험이 부족한 판매자들의 사업 개선을 위한 맞춤형 사업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셀러 애널리틱스’ 서비스 등이 있다.

이상호 사장은 “이커머스 성장의 핵심동력은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쇼핑경험을 안겨줄 우수한 판매자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관리해 육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11번가는 소상공인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더 나은 환경에서 우수한 상품들을 판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시경제=염현주 기자] yhj@city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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