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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2기 데모데이’ 마무리
한국생산성본부-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2기 데모데이’ 마무리
  • 염현주 기자
  • 승인 2020.10.22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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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 분야 5개 소셜벤처의 비즈니스 모델 및 성과 공유
온라인 데모데이를 통해 소셜벤처와 대중 간 교류의 장 마련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예정
한국생산성본부와 DB손해보험은 21일 개최한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2기’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와 DB손해보험은 21일 개최한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2기’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출처: 한국생산성본부)

[도시경제]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21일 개최한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2기’ 데모데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는 DB손해보험이 주최,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 환경부가 후원하고 언더독스가 협력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교통과 환경 분야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발굴해 사업자금과 교육 및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한다.

데모데이는 6월 2기 소셜벤처 5개 팀 최종 선정과 총 1억 9,000만 원의 지원금 지급 및 10주 간의 엑셀러레이팅 지원 이후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이 참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IoT(사물인터넷) 기반 운전자 스마트폰 사용 제한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팀 ‘GED’(대표 강동연), 기존 유류 이륜차의 신재생 전기 이륜차로의 전환을 구현하는 ‘블루윙모터스’(대표 김민호), 초지향 스피커를 활용한 터널 인근 교통사고 방지 기술을 개발 중인 ‘소프트기어’(대표 김현철), 지체장애인을 위한 보행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비에스테크’(대표 이시완), 에어 워셔 필터를 적용한 반영구 공기청정 제품을 개발하는 ‘엘케이그린(대표 권용진)’ 등 총 5개의 팀들이 사업과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성장계획을 밝혔다.

챌린지 2기에는 1기 지원프로그램이 새롭게 진행됐다. 챌린저 1기로 참여한 5개 팀 중 IoT 기반 도로 안전진단 시스템 개발팀 ‘도로시’가 1기 프로젝트 이후 성장 현황 및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센터 담당자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의 사업모델과 미래 청사진을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2기’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참여기업들이 중장기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며 “한국생산성본부 역시 2년간의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확인한 소셜벤처 육성과 성장 지원의 바람직한 방향을 바탕으로 향후 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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