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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S&C, 세종공업 스마트공장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완료
현대BS&C, 세종공업 스마트공장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완료
  • 염현주 기자
  • 승인 2020.10.26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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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서 공급기업 선정
IoT∙빅데이터 적용, 고도화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실시간 확인 및 용접 파형에서의 패턴 분석, 불량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가능
현대BS&C가 구축 완료한 스마트 공장을 송철호 울산시장(왼쪽에서 7번째)이 방문하여 현대BS&C, 세종공업 관계자들과 스마트공장 확산을 모색했다. (출처: 현대BS&C)
현대BS&C가 구축 완료한 스마트 공장을 송철호 울산시장(왼쪽에서 7번째)이 방문하여 현대BS&C, 세종공업 관계자들과 스마트공장 확산을 모색했다. (출처: 현대BS&C)

[도시경제] 현대BS&C(대표 노영주)는 자동차용 배기시스템 전문기업 세종공업(대표 김기홍)의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현대BS&C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의 ‘용접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Welding Integrated Management System, WIMS)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BS&C는 IoT(사물인터넷)와 빅데이터 기술을 용접 제조 공정에 적용해 스마트공장에 적합한 고도화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부품사의 원가 절감 및 품질 극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접 모니터링 시스템은 한국조선해양의 용접 기술을 시스템화한 ‘WeDAS2.0’(Welding Data monitoring and Analysis System)을 기반으로 한다. 로봇용접기부터 용접조건 및 전류∙전압∙가스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 및 저장한다.

또 제품의 잠재적인 불량요소에 대한 실시간 확인과 용접 파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패턴 분석으로 불량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 세종공업의 협력사도 활용 가능한 용접 플랫폼으로 구축해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현대BS&C 노영주 대표는 "용접은 모든 제조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매우 중요한 공정”이라며 “세종공업의 로봇기반 용접 노하우를 통해 사람뿐만 아니라 로봇 용접에 대한 토탈 솔루션까지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현대BS&C는 스마트 용접 분야의 혁신적 기술 제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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