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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친환경 미래차 1만호차 전달식 개최∙∙∙“미래차 대중화시대의 신호탄”
환경부, 친환경 미래차 1만호차 전달식 개최∙∙∙“미래차 대중화시대의 신호탄”
  • 최소연 기자
  • 승인 2020.10.30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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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 친환경 미래차 보급 확대
그린뉴딜 대표과제인 친환경 미래차 대중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
출처: 환경부
출처: 환경부

[도시경제]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30일 울산광역시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수소차와 1t(톤) 전기화물차 1만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1만번째 판매가 이뤄지는 수소차와 1t 전기화물차 개발과 보급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1만호차 구매자에게 직접 차량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을 비롯해 1만호차 구매자와 구매자 가족이 참석했다.

수소차와 1t 전기화물차 1만호차는 자녀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는 다둥이 아빠와 농촌 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구매한다는 청년 영농인에게 각각 전달됐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륜차를 포함해 전기차는 4만 8,580대, 수소차는 5,140대가 보급됐다. 지난해 보급 실적이 전기차 4만 6,966대, 수소차 4,194대인 것을 볼 때 이미 초과 달성한 셈이다.

조명래 장관은 “친환경 미래차가 국민 일상생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1만호차를 시작으로 미래차 대중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조금 체계 개선과 편리한 충전인프라 구축을 통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미래차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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