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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카이스, 지역 아파트와 ‘스마트로비’ 무상 설치 협약
다산카이스, 지역 아파트와 ‘스마트로비’ 무상 설치 협약
  • 김신우 기자
  • 승인 2020.01.14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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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남민우 회장과 봇들마을4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전희은 회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 남민우 회장과 봇들마을4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전희은 회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도시경제] 다산카이스(대표이사 윤정구)는 지역사회 기여의 일환으로 본사 소재 지역 아파트인 판교 봇들마을 4단지와 ‘스마트로비’ 서비스 무상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로비’는 아파트 입주민이 소지한 스마트폰과 공동현관이 무선통신인 블루투스로 서로를 자동으로 인증해 별도로 카드를 대거나 번호를 누를 필요 없이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공동현관 인증은 입주민이 직접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등록된 출입카드를 접촉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자전거나 장바구니 등으로 양손이 자유롭지 않은 경우 불편함이 있었고, 외부인에게 비밀번호 노출의 위험이 있었다.

이를 개선한 ‘스마트로비’ 서비스는 공동현관의 개폐시스템 설치와 휴대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적용이 가능하고, 자동 출입인증 기능 뿐만 아니라 단지에 따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과 거주 층 자동 입력 등의 부가 기능도 적용 가능하다.

다산카이스는 신축 아파트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 기축 아파트에 적용 가능한 ‘마이타운’ 서비스를 출시하고 보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본사가 위치한 판교 삼평동 소재 7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의사를 수렴해 봇들마을 4단지를 최종 선정했다.

[도시경제=김신우 기자] citydaily@city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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