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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부동산 환경,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2.04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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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전문가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의 ‘2020년 디벨로퍼의 미래전략’
제347회 부동산융합포럼 2월 4일(화) 서울 강남 대아빌딩 3층에서 진행
2020년과 2021년 관통하는 부동산 트렌드를 조명
'2020년 디벨로퍼의 미래전략' 강연에서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출처: 도시경제)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이사가 제347회 부동산융합포럼에서 ‘2020년 디벨로퍼의 미래전략’을 서울 강남 대아빌딩 3층에서 4일 오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가량 강연했다. 

김 대표는 국내 주택 시장의 특성을 '중장기적 가격 반등'이라고 짚었다. 그는 "업의 경계가 무너지는 융합 시대와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행태로 경제 변화가 가속하는 가운데 인구 밀도와 행동 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과 수요를 찾아내는 게 비즈니스 전략이 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본 강연의 각 주제를 포괄하는 키워드는 다음의 7가지로 압축됐다.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 초개인화를 중심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수퍼&하이퍼, 공유에서 구독, 그리고 스트리밍까지 일컫는 ▲위 두(WE DO), 자신의 방 안에서 일상 생활을 해결하는 ▲올인룸, 잠들지 않는 물류 배송 도시의 ▲낮낮 공간, 식사 문화의 변화를 압축하는 ▲팝업 DK, 1981년생부터 1999년대 출생자가 경제와 소비 문화의 핵심축으로 떠올랐다는 ▲EB 주연시대, 그리고 국내 반려동물, 로봇, 외국인 체류가 증가하는 현상을 일컫는 ▲펫봇인 스테이가 그것이다. 김 대표는 이들 키워드를 중심으로 관련 경제 지표를 분석하고 그의 수준높은 지식과 경험에 기반한 공간 자산의 미래 전략 방안들을 공유했다. 

한편, 김 대표는 대우건설 이사(주택사업 담당) 출신으로 현 부동산 개발협회 협회 수석부회장, 대한 국토도시계획학회 상임이사, (사)건설주택포럼 부회장, 한국 부동산 분석학회 상임이사, (사)도시재생전략포럼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주)피데스개발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폐렴'에 따른 비상 경계 태세에서도 김승수 대표의 강연은 발디딜틈없이 북적였다. (출처: 도시경제) 

 

[도시경제 고수아 기자] citydaily@city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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