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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부산 간 문 대통령, 선택인지 무개념인지 모르겠다"
유의동 "부산 간 문 대통령, 선택인지 무개념인지 모르겠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20.02.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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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제]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책임공동대표는 7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지난 6일 '부산 일자리 상생 협약식'을 찾은 것과 관,련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는 속담이 있다"며 "그렇게 비치는 행사를 대통령 일정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했다.

유 책임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단회의에 "신종 코로나 환자가 다녀간 아울렛은 임시 휴점을 하고 홈쇼핑 회사는 직장 폐쇄 결정을 하는 마당에 대통령이 부산까지 내려가 300여명의 사람을 꼭 만났어야 했는지 의문스럽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만약에 공공기관, 특히 주무부처의 청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폐쇄된다면 그 여파는 상상을 초월할 것인데 이런 차원에서 보자면, 어제 부산을 내려간 대통령의 선택은 용감이라고 해야 할지 만용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무개념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새보수당은 총선 1호 공약으로 '디지털 혁신인재 100만 명 양성'을 발표했다.

유 책임대표는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5년간 21조5000억원이 소요된다는 자체 추계를 발표했다"며 "그 돈의 절반만 투자해도 디지털 혁신인재 100만명 양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그는 "소프트웨어 인재 20만명을 양성하면 즉각 2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세금 일자리가 아닌 혁신 일자리로 일자리 정책을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먹고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유 책임대표는 "디지털 혁신인재 100만명 양성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성장 엔진이자 혁신과제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이제 디지털 혁신인재 100만명 양성에 명운을 걸어야 한다"고 했다.

새보수당은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 100만명 양성을 위해 Δ국제수준 최정상 AI(인공지능) 전문가 1만명 확보 Δ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 60개로 확대 및 디지털 혁신센터 27개소 설치 Δ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등 온라인 학습과정 혁신 Δ총리실 직속 AI·SW 전담 컨트롤 타워 설치 등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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